“우리나라에 북경전통요리를 소개한 선구자”
대려도는 1950년 12월 25일 부산에서 개업하여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북경전통요리를 소개한 선구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60여년간 고객과 더불어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쌓아올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더욱 맛과 멋을 살린 정통중식음식점이 되겠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동을 드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객 만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며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기원하겠습니다.
연 혁
- 1950년 12월 25일 부산직할시 대청동 대려도 개업
(미문화원 옆) - 1953년 12월 20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97번지로 이전
(시청 앞) - 1983년 9월 1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118
(역삼동833번지)로 신축 이전 - 2016년 10월 4일 같은 장소에 재건축하여 재개업